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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mo life May 30. 2020

#10

엽서를 붙여요

그냥 일상...


방향을 잃어버린 순간은 언제였을까...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 채로 떠다닐 때

우울함이 창밖을 두드리면

모노드라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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