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mo life Jun 11. 2020

어색한...

"어색한 풍경인가요? 익숙한 풍경인가요?"란 

질문에 무엇이 답인지 아리송한.


그냥 어색한 풍경이 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It’s not familiar... but...
작가의 이전글 #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