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를 붙여요
구름이 퐁! 퐁!
그리고
여름 시작.
따가운 햇살에 일지감치 알았지만
파란 물통이 뿜어낸 구름에
확신했다.
여름 안녕!
곧 다가올 장마도 안녕!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