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인간관계를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로 매긴다면,
제가 10점이라 이런 조언을 드리는 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히고 싶습니다.
철없던 시절,
협력사 직원에게 무례한 메일을 보내 항의를 받은 적도 있었고,
함께 일하던 부사수와의 마찰로
결국 그가 다른 분과 일하게 되었던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잘 맞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즐거웠던 추억도 많습니다.
기세등등하던 대리 시절을 지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금씩 다듬어졌고,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팁'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로
소박한 저의 경험 정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직장 생활을 더 수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