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참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아직 내 안에 있네

Dyspnea#129

by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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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울분을 참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아직 내 안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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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밀고 나니 더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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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미리로 해달라고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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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예술은 무가치하다. 그것이 어디 예술뿐이겠냐마는. 제발 예술가라는 족속들은 착각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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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요하다. 파도처럼 감정이 일렁이는 것뿐. 왔다가 갈 뿐이다. 흔적만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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