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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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왔던 서점 자리를 아침부터 어머니랑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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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삼촌이 스타필드에 왔다고 하셔서 같이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예전에 삼촌이 했던 말 중에 인상 깊게 남았던 말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는 없어도, 하기 싫은 일은 안 하면서 살아야지-라고. 어머니는 부정적이었지만, 삼촌은 긍정적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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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인생은 이미 꼬일 대로 꼬여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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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 무슨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