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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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흘러가고야 마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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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삶은 그 누구도 책임져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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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그들에게 묻고 싶어졌다. 어떻게 해야 '생활'의 달인이 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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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새로운 피드를 올리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일상을 살아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