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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Dyspnea#172
2106
날씨가 진짜 종을 잡을 수가 없네. 도서관에 책을 대여하려고 나왔는데 나왔을 땐 비가 쏟아지더니 책을 빌리고 나오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멈춰있네. 아스팔트가 젖어있는 흔적만이 비가 왔다는 것을 알려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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