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Dyspnea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nAh Jul 12. 2022

190은 어딜 가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Dyspnea#176



1123

오늘로 딱 두 달째가 됐다. 190은 어딜 가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만뒀지만 어디도 가지 못하고 있다. 나를 일하게 해 준 그전 직장이 선녀였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기다리는 시간은 차갑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