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241
1343
조급해하지 말자.
2240
소셜링이 끝나고 헤어지는 길. 두 시에 만났으니 오랜 시간 이야기꽃이 피었다. 역시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건 재밌어. 소셜링에 올리신 글이 좋아서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오늘 두 분이 해주셨다. 취향의 유니크함과 이런 공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사실 내 소셜링은 콘텐츠가 다 하는지라 내가 큰일을 하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이런 공간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내고 함께 하려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2303
사람 만나는 건 참 재밌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