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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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물건들을 더 이상 잘 잃어버리지 않게 되었을 때와 알람 없이 아침에 잘 일어나게 되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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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데 붓다를 만나기 위해 점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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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나왔는데 오늘은 정말 살이 애리도록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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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가는 분과의 인터뷰 시작. 아- 인터뷰는 너무 재밌는 것 같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들었다. 너무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이런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공간을 많이 신경 쓴다고 하지만 역시 실거주자의 경험에서 오는 피드백을 이길 수는 없다. 이길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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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lck를 봤다. 어제 개막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봤네. 이번에는 롤 파크에서 오프로 직관을 한 번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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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라고 했지. 붓다를 만나기 위해선 우선 살아남아야 하는 게 맞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