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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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시간에 깼다. 생각이 많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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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낸 프스캇 로우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냥 신을 걸 그랬나 봐. 그때는 내가 그 정도 되는 신발을 아직 신을 자신이 없다고 했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언제 그 정도 가격의 신발을 가져볼 수 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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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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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적을 것이 별로 없네. 일상의 기록에 대한 흥미를 잃은 건지. 그래도 뭐,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리고 괜히 기록할 일을 억지로 만드는 것보다는 천천히 내게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