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이랑 다를 바가 뭐라고?

Dyspnea#71

by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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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극 정보를 올려주시는 소행성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하는 창작 산실 대본의 발견을 예매했다. 오늘, 내일 그리고 토요일. 낭독극이 대한 재미와 관심을 알게 된 흥미와 두산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또 다른 낭독극인 GV 빌런 고태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섞여 분노의 티켓팅을 했달까. 재밌게 보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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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오늘 한강진을 가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곁들이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리움이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리움이 재개관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음. 지금 누구 전시를 하던가? 하고 찾아보고 예매를 하려고 했더니 모두 매진. 계속 새로고침을 하니 그래도 티켓을 하나 얻을 수 있었다. 시간은 1시. 바로 집에서 출발. 17시 공연이라 시간이 좀 뜰 수도 있는데 전시 보고 밥 먹고 근처 편집샵들 둘러보고 카페 가면 연극 시간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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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공간은 공간이 아니야. 그럼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이랑 다를 바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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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의 기운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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