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8

< 8코스 >

by 박상만

2017-04-18 22:56:16


원래 일기예보에는 오늘 비가 온대서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

아침을 일찍 챙겨먹고 8시경 민박집을 나서다. 주변은 정말 사람 하나 볼 수없는 적막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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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짐 왼편으로 도로에서 길이 굽어 들어간다. 주차장이 거창했다. 주말에는 사람이 꽤나 온다는 건데 오늘 8코스가 참 좋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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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리 정자쉼터 보수중이었다.예산이 천팔십만원이라 게시되어 있다. 언제 될런지 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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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리를 굽어 볼 수 있는 고개 초입에 쉼터가 전망대겸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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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때 맞추어 생명을 키우는 초목들 , 공기 자체가 달콤하고 싱그럽다. 어찌 인간만이 만물의 주인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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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턱을 돌아가는 차마고도 스타일의 소로길이 이어진다. 옆은 거의 낭터러지 수준으로 경사가 가파랐다. 이런 길이 백운계곡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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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운계곡에 도착하다. 왼쪽으로 약 2.1키로 백운계곡이 이어지는데 우리는 계곡을 가로질러 덕산 방면인 마근담 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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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개를 하나 넘어 마근담에 도착하다. 여기부터 콘크리트 임도가 덕산_시천면까지 5키로 정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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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정원석으로 꾸며논 개인집들과 감 농장들이 많이 있었다. 감이 많이 나는 지역같았다. 덕산에서 4일,9일 감 장이 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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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경, 덕산에 도착해 남명 조식 기념관을 둘러보다. 앞쪽으로 산천재가 마주보고 있었다. 강변에 풍광이 좋은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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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천은 하상 기반조성 공사중 이었다. 강변에 멋진 휴게시설을 만드는 것 같았다. 선비교육원인가 하는 큰 시설이 있었다. 숙소에 들어 짐을 풀고 인근 이모집식당에 들어 삼겹살로 영양을 보총하다. 오늘 일정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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