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by 박상만
20241127_182217.jpg?type=w966


사람인 이상 남들과 어울려 살 수 벆에 없고 또 그러자매 항상 자신의 행동을 좀 더 바람직하고 선하며 올바른 것이 되도록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역사이래 이런 생각은 윤리나 도덕, 삶의 지혜 등의 이름으로 발전되어 왔다.


지은이는 우리가 어떤 윤리적 딜레마에 봉착하게 될 때 자신에게 물어야 되는 우리 삶의 총체적 난국을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1.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2.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3.더 잘할 수는 없는가?

4.그것은 왜 더 나은 방법인가?


지은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게 3가지 윤리학의 도움을 받는다.


첫째는 칸트의 정언명령이다. '네 행동의 원칙이 보편적 표준 준칙이 되도록 노력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지는 의무가 무엇인지, 옳은 행동을 하는 그렇지 않든 계속해서 마음을 써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사람들이 공정하다고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두번째로 참고할 행동의 준칙은 공리주의 사상이다. 무슨 일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내 행동으로 인해 세상이 비틀어지고 불공평하고 나쁘게 변할거 같으면 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행동으로 인해 가져올 결과의 총량을 합해 그것이 행복 가져올지 아픔과 상실을 가져올지 생각해 보고 행동을 결정하는 벙법은 나름 좋은 방법이다,


세번째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윤리적 사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의 덕'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특질_ 진정함, 관대함,충성심, 용기, 결단력, 온화함 등_ 이러한 자질을 가능한 한 알맞게 갖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는 '중용의 '도를 말한다.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지 2400년전 그리스의 델파이 신전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너 자신을 알라.

-지나치지 말것.


너 자신을 알라. 네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무언가를 할 때면 그것이 옳은 결정인지 자신을 점검하라.네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쓰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온전한 존재로서 너 자신을 이해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라. 지나치지 말라. 친절이나 관대함, 용기 같은 덕을 쌓되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꾸준히 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좋은 의도로 행동하라. 주변애 미치는 해를 최소화하며 다른 사람이 지켰으면 하고 바라는 규칙을 공평하게 받아들이고 잘못했을 때는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더 잘하려고 노력하라. 이것이 우리를 번영하게 하고 훌륭한 자신으로 살게 할 것이다.








이전 10화호모에티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