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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글 쓰는 직장은 그만뒀지만 여전히 글을 씁니다. 언론사 기자 시절과는 전혀 다른 글의 결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책 읽고, 달리고, 맥주 마시며 발견한 삶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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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테아
도로테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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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찡
모카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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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안현희
김병철안현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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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주체적인 내가 되는 방법을 포착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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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
김만호시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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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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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최성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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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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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석
황남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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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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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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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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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choi
Mrscho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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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박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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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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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코기
맑게 늙어가고 싶은 윤코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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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린
윤채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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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o an
sangho a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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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황정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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