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Jun 11. 2022

아직 몇 자리 남았답니다

소금책 : 소행성에서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책에 관한 수다 타임

'소금책' 소행성에서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책에 관한 수다 타임입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한옥 마당에 오셔서 직접 독자들과 만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아내와 제가 함께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6 17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소금책은 최예선 작가를 모시고 그의 신작  『모던의 시대 우리 집』이라는 책에 얽힌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모더레이터로 등장하고 최예선 작가 외에 가수 (Roo) 깜짝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루에게는 특별히 모던 시대에 어울리는 곡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을 해놨는데 어떤 곡을 들고 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참가 인원은 스무  정원이 마감되었는데 신청서 작성  입금을   분들이 계셔서  자리 추가 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1920~30년대 집과 건축, 그리고 역사와 인문학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다음  금요일에 소금책에서 뵈어요.


참가신청서

https://forms.gle/h7NnDzSNCDLn5AeW7


매거진의 이전글 개막식에서만 가능한 즐거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