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 공석이 생겼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 방금 마감되었습니다. 워크솝 수료생인 최은숙 작가께서 지인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감되었던 일요일 책쓰기 워크솝에 다시 한 분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청하셨던 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캔슬을 하셨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공석이 한 자리 생겼습니다.
8/21 일요일 시작하는 수업입니다. 자신의 책을 한 권 쓰고 싶어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편성준과 윤혜자 두 사람이 정성껏 도와드립니다.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