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교수의 『프레임』 리뷰
“네가 약속시간을 어긴 이유는 무책임한 성격 때문이고 내가 어긴 이유는 차가 막혀서다.”
“네가 생일을 잊은 것은 사랑이 식어서이고 내가 잊은 것은 실수였다.”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을 다시 읽으며 심리학자가 든 수많은 예를 차용해 글을 쓰면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했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