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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Mar 02. 2023

헌책방에 책 파는 걸 포기했다

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엔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는 습관과 그 가치에 대해 썼습니다. 저는 헌책방에 책을 파는 것도 포기했으니 앞으로 제게 오는 책은 순순히 저의 밑줄을 받으라고 엄포도 놓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엔 책과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811060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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