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 자리 남았습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13기에서 인생에 남을 책 한 권 써보십시오

저희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 오신 분들은 약 5개월 후에 책 한 권 분량의 원고를 손에 쥐게 됩니다. 물론 저희들의 일정에 따라 성실하게 원고를 쓰신 분들에 한해서요. 그 증거로 벌써 워크숍 출신 작가 중에 베스트셀러를 내신 분들이 있습니다. 성북동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 오십시오. 저희와 함께 인생에 남을 만한 책 한 권 써보십시오. 윤혜자와 편성준이 성의를 다해 책을 쓰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성북동에 있는 한옥 '성북동 소행성'에서 5월 1일 시작합니다. 지금 격주 월요일 저녁 7:30에 진행되는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13기의 좌석이 두 개 남았습니다.

수업일은 5/1, 15, 29, 6/12 7/10, 24, 8/7, 21, 9/4, 18입니다.

https://brunch.co.kr/@savvyoon/670

내 인생의 책 쓰기,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문의 사항은 윤혜자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