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Jul 21. 2023

한부모 가정에 색안경 씌운 방송

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은 TV 진행자들의 문제점에 대해 썼습니다. 출연자가 잘못된 얘기를 할 때는 그걸 바로잡아줘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진행자나 패널들이 아마추어처럼 굴 때가 너무 많습니다. 방송의 힘은 막감하고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그들에 의해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데도 말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910300004555


작가의 이전글 귀엽고 따뜻했던 두 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