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은데’만으로 변하는 건 없습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1월반 모집 중입니다

인생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나도 책 한 권은  

남기고 싶은데,

글 쓰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데...

데, 데, 데...만으로 바뀌는 건 없습니다.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삶을 원하지만

결정적 변화는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십시오.

먼저,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이 배출한

 작가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그들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소행성의 문을  두드린 분들입니다.

의외로 발굴되지 않은 작가들이 아직 많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 명은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1월 7일에 시작하는 일요일 낮반 수강생 모집 중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brunch.co.kr/@savvyoon/670 

윤혜자 기획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 겁니다.  아울러 신인 작가 찾으시는 출판사 문의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