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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Oct 12. 2023

트레바리에서 만날까요?

클럽장 편성준의 <문학의 쓸모>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새 클럽장 편성준입니다.

제가 11월 4일 시작하는 클럽 이름은 《문학의 쓸모》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문학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거든요. 널리 알려주시고 직접 참여도 해주세요. 재밌는 시간이 될 겁니다.


https://trevar.ink/oD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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