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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 편성준의 <문학의 쓸모>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새 클럽장 편성준입니다.
제가 11월 4일 시작하는 클럽 이름은 《문학의 쓸모》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문학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거든요. 널리 알려주시고 직접 참여도 해주세요. 재밌는 시간이 될 겁니다.
https://trevar.ink/oDpusH
소설을 읽는 이유는,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OTT 서비스로 집에서 영화를 보고, 챗GPT가 인간의 일을 대신해 주는 이 시대에 왜 사람들은 소설과 에세이 같은 문학을 읽는 걸까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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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