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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국민일보 칼럼 : 글쓰기로 먹고살기
이번 달 국민일보 칼럼엔 여름방학 숙제를 하나도 안 해가서 선생님에게 두들겨 맞았던 중학교 2학년 때 이야기를 썼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걸 안 할 자유애 대해 이야기 하다가 결국 '할 수 있는 걸 하며 사는 행복'에 대해 썼습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0298&code=11171461&sid1=col&sid2=1461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나는 방학숙제가 너무 하기 싫어서 기절할 지경이었다. 방학숙제의 대명사인 ‘탐구생활’에 한 자도 채워 넣지 않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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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