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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Jan 24. 2024

톱클래스에 썼으니 톱클래스!

《topclass》에 나란히 에세이를 쓴 윤혜자 편성준 부부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24

인터뷰 매거진 《topclass》의 이번 달 특집은 '결혼 이야기'인데 저와 윤혜자 두 사람은 <부부가 둘 다 잘 먹고 잘 놉니다>라는 타이틀 아래 각자의 에세이를 한 편씩 실었습니다. 저는 '아내는 왜  두 번이나 모험을 했을까'에 대해 썼고 윤혜자는 결혼이란 '중앙선이 없는 도로에서의 쌍방통행과 같다'는 얘기를 썼습니다. 톱클래스에 썼으니 저희도 덩달아 톱클래스가 된 망상에 빠집니다. 두 사람에게 원고 청탁을 해주신 김민희 편집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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