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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에서 책도 읽고 글도 써봐요!

‘문학의 쓸모’ 클럽에 오십시오

by 편성준

https://trevar.ink/bWD7j3

사정이 생겨서 트레바리 '문학의 쓸모' 모임을 4월6일 토요일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고전소설과 현대 명작소설들을 읽습니다.

'문학의 쓸모'는 책만 읽는 게 아니라 글도 써보는 클럽입니다. 매번 '10분 글쓰기' 시간이 있고(주제는 당일 발표) 리뷰도 해드립니다. 편성준 작가의 미니 글쓰기 강연도 매우 반응이 좋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자유롭게 글을 쓰고, 토론까지 함께 해 보아요. 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많으니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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