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기의 책 보기] <읽는 기쁨>
북칼럼니스트 최보기 선생이 자신의 연재 칼럼 코너에 ‘읽는 기쁨’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보기 선생님.
https://amp.seoul.co.kr/seoul/202406175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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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