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18기, 마감되었습니다
*마감돠었습니다. 책쓰기 워크숍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시작하는 일요일반을 기다려 주세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한 권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죠. 저는 책이야말로 그 사람을 잘 설명하고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이력서라고 생각합니다.
8월 19일 저녁에 시작하는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에 오십시오. 2주에 한 번식 5.5개월 동안 온·오프(줌과 광화문 피어선빌딩)로 번갈아 만나 기획부터 원고 쓰기까지 출판기획자 윤혜자와 작가 편성준이 매회 정성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성과도 좋습니다. 그동안 열 분 이상이 자신의 첫 책을 정식 출판했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회사에 다니면서 강연자로서의 삶을 새로 시작한 분들도 계시니까요.
이번이 18기인데 현재 두 분 자리 남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윤혜자의 카톡(@heiza)으로 문의하십시오. 아래 브런치 링크로 가셔도 되고요.
https://brunch.co.kr/@savvyoon/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