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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Aug 14. 2024

조희선의 읽는 기쁨

읽는 기쁨 챌린지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제 책을 읽고 박연준 시인의 시집을 구해 읽었답니다. 제가 제목만 보고 바로 구입했던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는 정말 좋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조희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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