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시작하면 내년엔 책이 나옵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19기 모집
저희 소행성 책 쓰기 워크숍에서
그동안 책을 낸 분이 10명이고
현제 출간계약을 하신 분이
3명입니다.
모두 처음 오실 때는
'내가 정말 책을 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시달렸죠.
하지만 함께 얘기하고,
기획하고, 쓰고,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면 책 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다행히 저희도 이젠 경험이 쌓여
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혜자는 기획을, 저 편성준은
쓰기를 담당하고 있는데
10회 차 수업 모두 두 사람이
다 참석해 강연과 피드백을 드립니다.
이번 가을에 미뤄놨던 작가의 꿈을
저희와 함께 완성해 보시죠.
11월 3일 시작하는 일요일 수업이
세 자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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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횟수 : 총 10회(광화문 피어선빌딩 5회와 줌강연 5회 혼합 진행)
● 진행방식 : 격주로 진행되며 매 회차 과제 수행하고 두 명의 코치가 맞춤 리뷰 해드림
● 수업날짜 : 11/3(오프), 11/17, 12/1(오프), 12/15,12/29(오프), 1/12, 1/26, 2/9, 2/23(오프) 3/23, 4/13(오프)
● 수업시간 : 일요일 낮반은 오후 1시에 시작해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진행됨
● 11월 3일에 시작하는 일요일 낮 반(19기) 모집 중(3자리 공석)
● 워크숍 기간 내 초고를 완성한 분에 한해 원고 성격에 맞는 출판사와 추천 및 연결해 드림
● 소수정예로 일 년에 4 클래스만 진행
● 안내 링크 : https://brunch.co.kr/@savvyoon/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