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칼럼 [아무튼, 주말]
이번 달 조선일보 칼럼에는 어렸을 적 'KBS 명화극장'에서 영화 보던 얘기부터 시작해 현재 연극을 보러 다니는 얘기까지 썼습니다.
뿌듯한 건 제가 신문사에 보낸 '붉은 낙엽' 커튼콜 장면과 ‘흑백다방 1991’ 리허설 사진이 실렸다는 것입니다(종이신문엔 어떤 사진이 실렸는지 궁금하네요).
두 작품 다 강추합니다. 영화와 연극을 보세요. 그게 남는 인생입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2/08/OB3CGUPI3VAFVL5AANYXWQQN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