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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이면 출간 원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이 새로워집니다.

by 편성준



책을 쓰고 싶은 사람, 특히 첫 책을 내고 싶은 분들에게 그 꿈을 이루어 드렸던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이 새로워집니다.


기존 5.5개월의 기간을 과감하게 100일로 줄이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보다 가벼워진 부담으로 내 책 발간의 꿈을 이뤄 보십시오. 기획자 윤혜자와 작가 편성준이 기획부터 집필까지 초고 완성 과정을 함께 합니다. 물론 저희가 원고를 직접 써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소수정예의 워크숍 과정과 두 사람의 강연을 열심히 따라오기만 한다면 누구나 100일 안에 초고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저희를 믿고 '내 책 한 권 쓰기'에 도전하십시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은 무조건 책을 출간시키는 걸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작가 본인이 정말 쓰고 싶었던 내용과 형식으로 집필하고 출간 후 대중적으로도 인정받는 책을 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자 차별점입니다. 저희는 이미 두 권의 베스트셀러, 한 권의 세종도서 선정 작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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