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Feb 19. 2020

우리 집 디오게네스

성북동 소행성

햇볕을 덮고 자는 디오게네스, 순자.

작가의 이전글 법적으로 부부 7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