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성준 Dec 15. 2020

가시 없는 문장들

뮤지션 이자람이 보내온 짧은 리뷰

아내가 워낙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열성팬이라 제 책을 보내드렸더니 오늘 이자람 뮤지션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하네요. 코로나 19 때문에 크리스마스 공연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도 책을 잘 읽고 있다는 소감을 전해 왔습니다. '가시 없는 문장들이 너무 반가운 책'이라는 표현에 우쭐해져서 저도 이렇게 자랑을 해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코로나 19 시대의 '독하다 토요일' 풍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