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서재 인터뷰를 했습니다.
명사는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명사의 서재’라는 코너에 나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성북동 소행성, 그리고 제 첫 책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도 좀 했습니다. 끝으로 좋아하는 책을 몇 권 추천했습니다.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골랐습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44054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