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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카노뭐라케
무라카미하루키 작가님의 에세이를 즐겨 읽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뚱딴지 같지만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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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Young
수년간 세계를 누비며 상품을 수출하고,현지 상공인
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또한, 그들의 문화
유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혔고, 여행과 오지 탐험, 등산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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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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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지기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담고 싶은 사진을 찍고,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그리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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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작가, 교사입니다. 쓰는 일이 기쁨입니다. 장편소설 <아웃렛>,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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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소설과 에세이, 그림 작업을 합니다. 초단편소설 연작은 집필했거나, 집필 중인 초고들을 간단한 퇴고만을 거쳐 올립니다. 부족한 완성도를 채우는 일은 미래의 제 몫으로 남겨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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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월
<찬란한 타인들>을 썼습니다. <우리의 즐거운 부엌>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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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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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재
냉정한 시대에 온기를 외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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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닿길
숲닿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