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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경태 Mar 25. 2022

4.0의 눈을 위하여

| 세상을 보는 네 종류의 눈



(이 글은 책 <인재의 반격>에서 수집한 내용입니다)


보는 것에도 다양한 접근이 있다. 외부 세계를 정확히 인식하려면 네 종류의 눈이 필요하다.


1. 시력

자세히 보는 것. 디테일에 강한 상징이 시력이다.


2. 시야

넓게 보는 것. 아무리 시력이 좋아도 넓게 볼 수 없다면 제대로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3. 시각

사물을 바라보는 각도. 다르게 본다는 것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4. 시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올바로 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시선을 가져야 한다. 시각이 변하는 것을 파악하는 능력이라면, 시선은 변하지 않는 본질이나 원칙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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