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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하는 책
사랑하는 "누군가"를
하늘로 보낸 당신에게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친구 누구이든 ....
by
조은희
Sep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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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이야기도, 흙이야기도 믿어지지가 않았아요.
유령이 되서 말이에요!!!
정말로 보내줬습니다.
아직도 눈물은 나지만
처음보다는 덜 아픕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할 수 있어서
나와 함께 해 줘서
내 이름을 불러줘서
같이 웃을 수 있어서
내 슬픔을 닦아줘서
내 아픔을 나눠줘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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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죽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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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1인출판사 두개의 바다, 책친구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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