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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 이생 망 했는데도 길이 있나요-
‘조도 현로(鳥道玄路)는.
새의 길(鳥道) 이 허공 속에서 자유롭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처럼
투명하게 가벼우나 아득하게 깊은 깨달음의 길을 말한다.
-있다. 두려움만 없애면 조도현로-
전직 교사 ,차문화공간 운영 , 찻잔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 , 노후생활의 달인들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