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의 상모 버스커>
2014년 6월 18일, 영국의 런던
같은 여왕에,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같은 언어와 같은 악센트를 사용하지만 호주와 영국은 엄연히 다른 문화인 것 같다. 두 국가 모두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것은 확실하지만, 호주에서는 아시아, 남미 쪽 사람들이 많은데 반해, 영국에는 북미와 아프리카 쪽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까지는 런던과 멜버른의 큰 차이점을 모르겠다. 오로지, 습기를 가득 머금은 템즈강의 기름 냄새가 유일한 차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