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바가지
말의 무게
.
어떤 말의 기억은
오래 남아 마음에 머문다
누군가의 말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가슴에 쿡 박혔다
한 번 박힌 말의 가시는
잘 빠지지 않고
감정의 기억으로 오래 남는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날의 기억을 남기진 않았을까?
말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
#마노씨일기 #말의무게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