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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PART 2. 상처와 회복

by 박상희



나의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 때

나 스스로 마음을 다했다면

오해의 말을

너무 오래 간직하지 말자.


나의 마음은 내가

그의 마음은 그가

스스로 헤아려야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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