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보면, 기업을 만드는 이들은 그저 존경.
이들도 원래 존경할 위대한 기업인데.. 쌓아둔 현금이 2025조원. 해외에서 번 돈을 세금 피하려고 쌓아둔 덕분이라니. 구글세 이슈는 이제 시작인 느낌.
구글 아라폰. 조립식 모듈형. 어쨌든 우리는 구글 세상에 살고 있지.
상장서 3개 중 1개가 돈 벌어 이자도 못 내는 상태가 3년 이상 지속된 한계기업.
처방은? 사회안전망 확충이라고... 구조조정이든 뭐든, 사회안전망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는.. 기득권 주류학자의 이야기.
이런저런 화두. 일자리와 교육에 대한 고민 이어지고.
@atmostbeautiful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후속작 Homo Deus 9월 출간 앞두고 소개. 21세기 최대 위협 중 하나는 無用계급의 부상. AI에 의해 노동/국방력 가치 잃고 국가 관리 지원의 대상으로. 삶의 의미는 어디서
기승전 일자리...
"中 정부, SNS 댓글 연간 5억개로 여론 개입" 관련 외신 보도, 문제의 하버드대 보고서 How the Chinese Government Fabricates SocialMedia Posts for Strategic Distraction, not EngagedArgument
댓글 하나에 50센트 준다는 저 제도 자체에 황망했는데, 역시 대륙의 스케일. 이렇게 온라인 공론장이 망가지는 중이다.
지난주 목-금 SDF 등록만 해놓고 결국 못 갔다. 못 가도 지구는 돌아가지만, 아쉬움은 남았는데. 이런 정리 고맙지. 사실 훌륭한 지인들이 대거 출동한 MCN 세션이 궁금했는데ㅎㅎ
[SDF2016] 인간을 위한 AI의 현주소 어디인가?
[SDF 2016] 심화세션을 통해 MCN 성공 문법에 대하여 알아보다. – 1부
[SDF 2016] 심화세션을 통해 MCN 성공 문법에 대하여 알아보다. – 2부
[SDF 2016] 심화세션을 통해 MCN 성공 문법에 대하여 알아보다. – 3부
한국 사회로 다시 돌아와서..
홍만표 변호사 관련, 온갖 [단독' 기사들이 쏟아지는데.. 내가 관심을 갖는 건 기사에 등장하는 다른 분. 어느 매체에서는 실명을 공개했고, 이 기사에서는 익명이다. 별 일이 없으면 익명이 유지될테고, 아니면 공개되겠지. 검찰 쪽 기사는 어느 시점에서 실명이 공개되느냐가 분기점이다. 뻔히 아니까 상관없나? 혹은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느 상황에서 유지되어야 하는 걸까.
이준행님 페북 글 "이번 글은 다른 이야기보다도 더 쓰기 힘든 글이었다. 이야기를 들어왔던 매 순간 느꼈던 고통과 분노가 다시 떠올랐다. 문장 하나하나 쓸때마다 괴로웠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타자일 수 밖에 없는 내가 옮겨적어도 될지 한참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적어보았다.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특히, 남성들이. 그래야한다. 지금이 그래야할 때이다."
고맙습니다.
박상현님 말로는 허핑턴포스트 편집회의 사진 때문에 시끌. 전부 여자들. 거의 백인. 다양성을 강조해오던 허프가!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는 건 환영. 다만 남자들 일색일 때는 이렇게까지 욕 하지는 않지 않나.. 이걸 지적한게 폭스뉴스인사이더. 반대 진영의 도덕성을 물어뜯는 느낌. 허프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이것이 다양성 이슈로 더 나아가길 바랄 뿐. 이번 서울디지털포럼(SDF)의 훌륭한 세션들이 몽땅 남자란 걸 보면서도 다양성에 절대 무심한 한국 사회에 웃음이 났거늘.
"We must give a message of hope, we must say another world is possible..
The world we live in is at a dangerous point right now. We are in the grip of a dangerous project of austerity driven by ideas that we call neo-liberalism that have brought us to near catastrophe."
켄 로치 감독이 <보리밭에 부는 바람>에 이어 < I, Daniel Blake>로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수상 소감이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며 희망을 갖자고. 성실했으나 아프면서 복지국가의 허상을 제대로 겪는 이야기. 그러나 연대의 이야기라고. 보리밭도 인생 영화 쯤으로 기억하고 있기 땜시.. 어쩐지 벅차다..
영화 스틸. 선남선녀 없는게 이 세계를 그리는 힘. 무튼, 사회안전망에 대한 관심이라는 점에서.. 정운찬 칼럼과 엮어보는 무리수ㅋㅋ
영화 얘기 하나 더. 어젯밤 가족 영화.
모든건 소년이 소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시작됐지. 밴드를 만들고 함께 음악을 하고. 80년대 아일랜드는 일자리도 희망도 미래도 없고. 피폐한 와중에도 풋사랑은 많은걸 바꾼다. 소년은 이렇게 자란다 #싱스트리트
THE RIDDLE OF THE MODEL 리얼 싼티 뮤비ㅎ 웃기면서도 너무 예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