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520

by 마냐 정혜승

내가 회사형 인간이라기보다는.. 이건 정말 의미 있는 얘기라서 공유한다고 주장해본다ㅋ

카카오 메신저 플랫폼에 얹는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다. 망한 서비스가 꽤 많다. O2O 도전 역시 도전일 뿐이다.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더 할 수 있어야 마땅하다.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단다. 잘 될거라 믿는다.


임 센터장은 O2O가 창출할 수 있는7가지 사회적 가치로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 △자원의 효율적 분배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부동산 비용 절약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 집중 지원 △1인 가구 시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비스 구축 △유연 일자리(Geek economy)창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문화로의 진화 촉진을 꼽았다.


어제 행사를 빛의 속도로 깨알 정리한 글

상상력을 제한하지 말고,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하라는 @estima7 님 말씀. 어제 토론 굿! O2O가 어느 방향으로 진화할지. 아직은 시작단계

하는 김에 요 기사까지^^;;; 정주환 카카오 O2O총괄 "홈클린으로 여성취업 기회늘릴 것"


과연 홈클린 O2O로 가사도우미에게 좀 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이 가능할까?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다른 종류의 고용이 가능할까? 사실 고용 사회는 끝났다. 일자리는 완전히 달라질 거라 본다. 유다시티 설립자.. 같은 맥락이다.


“평생 고용 문화는 앞으로 없어질 것이며 이미 통계상 사람들의 근속 연수는 4-5년 정도다. 한 번 교육을 받고 평생 일하는 개념은 없어질 것이며, 인공지능 사회에서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학습하면서 대비할 수 있다”

유다시티 설립자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새 교육 필요"

알파고 덕분에 최근 몇 달 동안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교육시장에 집중한 사람이 있다. 세바스찬 스런 유다시티 설립자이다. 스탠포드대학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동시에 구글에서 무인자동차, 프로젝트 '룬' 등 새로운 연구를 이끌었던 그는 5월19일 한국을 방문해 인공지능의 미래와 이에 필요한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2011년 스탠포드대학에서 ‘인공지능 입문(Introduction Into AI)’이라는 수업을 무료로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MOOC 산업에 뛰어들었다. 5월19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SDF)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당시 수업은 실험적으로 시도했다”라며 “스탠포드대학 강의가 전세계로 전달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입문 수업을 위해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저명한 교수를 초청하기도 했으며 그 결과 전세계 195개 나라 16만명의 학생들이 해당 강의를 수강했다. 독특한 점은 당시 2천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나서 세바찬 스런 교수의 강의를 각 나라 언어로 번역했고, 총 42개 언어로 해당 강의를 볼 수 있었다.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16만명의 학생을 보면서 세상에 학습에 대한 열의가 가득한 학생이 정말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세바스찬 스런 설립자는 “당시 강의 수강생 중...

http://www.bloter.net/archives/256712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려는 빅팜컴퍼니. 안은금주 대표는 증권사에서 일을 배웠고,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다. 그리고 방송을 위해 농부들을 만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분이다. 이 분은 '업'을 찾았다. 정규직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뉴스 편향성 논란 속에 보수진영 리더들을 직접 만난 저커버그. Silicon Valley has a reputation for being liberal. But the Facebook community includes more than 1.6 billion people of every background and ideology -- from liberal to conservative and everything in between.

사실 그렇다. 어떤 성향으로 오해를 하든, 인터넷 기업은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한다. 한쪽 편 들다가는 반대 쪽을 다 잃는다. 어느 바보가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까. 이용자가 언제나 최고의 감시자라 믿는다. 저커버그의 이런 소통도 물론 인정!


방금 언급한 감시자는 좋은 의미였지만서도... 음..

미국 내 3천만 개의 감시 카메라. 사람들은 대개 무심하다. 저걸 누가 몽땅 볼거라 생각 않으니까. 그런데 과학자들이 또 해냈다. 암호화되지 않은 카메라는 수사기관이 다 들여다볼 수 있는 길이 생겼단다. 기계간 통신 같은건지 어쩐지 또 겁나고.


기술이 참 대단. 박상현님이 소개해주신 증강현실 화면


이 기사는 좀 무서워서.. 원본을 찾아봤다. Global revolution in antibiotics needed 가만 있을 때는 아닌 것 같다. 우리 보건당국은 바쁘실랑가.


거의 모든 이슈와 관련, 결국은 기승전언론 탓도 가끔 듣는데.. 아픈 지적은 귀담아 듣자. 어찌됐든.


문유석 판사의 글을 옮겨놓는다. 공유가 1000회를 넘어설 듯. 나는 덕분에 더 분노하기로 했다. 약자에 대한 혐오와 공격을 내버려둘 수 없다. 흥분하고 분노할 일에 참고 사니까 세상이 아직도 이 모양인걸.


혐오해야 할 것은 여성혐오 살인 행위만이 아니다. 여성들의 추모열기를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는 여성혐오적 시선 역시 혐오스러운 것이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낮은 사회라 해도 여성을 근거 없이 공격하는 담론들이 공공연히 유포된다는 사실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 사회가 왜 이렇게 병들었는지 우리 모두의 성찰이 필요하다.


어젯밤 강남역. 10번 출구 옆에는 방송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었고. 그 옆 건물 앞에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촛불을 들고 있는 이들이 눈에 띠고. 작지만 분명한 여자의 이야기가 들렸다. 그녀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다. 지하철에서 엉덩이를 건드리고, 추근대던 남자들의 세상에서 움츠러들지 않겠다고 했다.


"모든 남자가 다 여성 혐오자나 강간범은 아니다. 그러나 요점은 그게 아니다. 요점은 모든 여자는 다 그런 남자를 두려워하면서 살아간다는 점이다" "페미니즘 트윗 올릴때마다 협박이나 변태 댓글. 말 꺼내기를 무서워해야 하는게 정상인가"


미국, 그러니까 6.2분마다 경찰 신고되는 강간이 벌어지고, 여성 다섯 중 한명은 살면서 강간 당하는 나라. 신고 대비 실제 발생 건수 다섯 배로 추측해보면 거의 1분마다 한 건. 2010년 한해에만 동료 군인 성폭행 19000건.

하도 많은 남자들이 옛/현 배우자를 살해..연 1000건 훌쩍. 매 3년마다 9.11 희생자 넘는다는 뜻인데 이런 테러에는 누구도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다. 9.11 이후 가정폭력 누적 사망자는 9.11 희생자와 전쟁 사망자 합보다 많다

우리도 다르지 않다.. 예전 리뷰를 옮겨놓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냐 뷰> 0519 : 안녕하지 않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