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909 : 오늘의 사진, 인간

by 마냐 정혜승


이 기사가 반가웠던 건, 3년 전에 열광했던 제인 맥고니걸 이름이 나왔기 때문ㅋㅋ

당시 빠심을 담아 리뷰했던 책 <누구나 게임을 한다>게임이 세상을 구원할까? 이듬해 내 인생의 책 10권에 넣네 마네 했던ㅎ

기사에 한 가지 더 솔깃했던 건 스마트 줄넘기... 흠냐


IT 새로운 뉴스에 차분한 생각을 담아주시는 김익현님

가상현실에서 우울증을 달래고 행복감을 얻는다면, 현실 세계보다 더 빠지는게 당연...

이런 식의 접근이 딱히 달갑지는 않지만... 참고용


샌프란 명물 되는 거임?

흥미롭다. 회원수 1470만명... 평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챗봇으로 진화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나 이상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표현이다. 중고나라는 회원 수만 14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중고나라에서는 안전성이 떨어지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연락을 하는 중고거래의 특성상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 돈은 받아놓고 잠적하는 사기는 거의 일상이고, 30만원짜리 물건을 매달 3만원씩 입금할 테니 팔라고 하는 ‘셀프할부’ 등 이상하고도 별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는 이 상황을 희화화한 말이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 자리잡고 있어서 평범한 커뮤니티 같기도 하지만, 그 운영 주체는 기업이다. 직원 40여명이 근무하는 큐딜리온이 중고나라의 운영 및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큐딜리온의 이승우 대표를 만나 중고나라의 탄생 이야기부터 향후 목표까지 들어봤다. 동호회로 시작해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저희도 중고나라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중고나라 시작이 13년 전인데, 그때 현재의 모습을 생각했다면 거짓말이죠." 시작은 미약했다. 13년 전, 결제 관련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마음 맞는 3명이 팀을 짰다. 중고나라는 그 솔루션을 실험할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개념으로 기획됐다. 사람은 모아봐야겠고, ‘중고거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니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각자 다른 생업이 있는 상태에서 막연한...

http://www.bloter.net/archives/263027

 


조영신님 소개로 본 기사. 유튜브 스타들이 플랫폼과 충돌하는 건 예견된거라 봐야할지.


(NYT는 왜 미리보기로 기사가 안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이런 이슈도 예견됐다기 보다.. 하여간에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Airbnb Adopts Rules to Fight Discrimination by Its Hosts


이렇게 역사적 맥락까지 보여주셔야.. 시야가 넓어짐


팩트 체크, 이쪽저쪽 하면.. 이제야 잘 보임.


뭣이 중헌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좋은 이야기였고. 그녀는 여전히 자신에게 솔직하구나.


@January19_ 오늘 저녁에 오픈한 기본소득 프로젝트.

세계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정부, 국제기구, 시민단체, 기업 주도의 기본소득 실험들을 정교하게 정리하는 리서치 작업이다. 스위스 국민투표, 알파고 쇼크, 서울시 청년수당 등 수박 겉핥기 말고 진짜배기 리포트.

글로벌 기본소득 실험의 모든 것을 담다


미국에서는 disaster 라고 볼 수 있구나, 새삼 생각하면서..


리우 패럴림픽. 미국 스노보드 선수인 에이미 퍼디의 삼바춤 공연. 로봇과 의족 선수의 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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