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이 '지속가능한 도시' 순위를 매겼다. 서울이 7위다. 비 유럽 도시는 10위권 내 2위 싱가폴과 서울 뿐. 삶의 질 등 건강이나 교육, 소득 불평등 등 사람에 대한 지표를 비롯해 환경, 경제 등 이것저것 따졌다. 원 보고서의 서울 소개를 보면 청계천도 주요 성과.
임정욱님 덕분에 Keep 한 AI 기사와
임정욱님 AI 글. 아니, AI라기보다 미래 사회, 우리의 일자리 이야기.
메신저 벼룩시장. 물품 사진과 가격 올려놓고, 메신저로 흥정도 하고. 오픈마켓이 되는건데, 그런 상거래 유형의 정의조차 쉽지 않다. 강정수님의 분석
페이스북이 10월 3일 '(오픈)마켓'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림.
-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이렇게 4개국에 시범 서비스
- 모바일 앱에 '상태' 올리는 버튼 옆에 'shop' 버튼이... 누구나 업로드 가능
- 이용자들끼리 직접 거래하게, 다시 말해 페이스북은 지불 및 배송 서비스 제공하지 않음
- 페북 메신저로 직거래...
- 직거래가 활성화 정도를 보고 페북이 중간 서비스(지불/배송) 제공할 듯
- 초기 단계지만 잠재력 높아 보임
트럼프의 세금 문제와 관련한 뉴욕타임스의 매력적인 취재 뒷이야기. 전문 번역.
역시나 @jiman_yoon 님이 신속하게 전문번역해 올려주셨다.
페북에서 이준웅쌤 글 보고 감탄했는데, 미디어오늘이 재빠르게 기고로 받았다.
트럼프 역이 알렉 볼드윈! 힐러리 역할의 케이트 메키넌은 얼마전 고스트버스터즈2의 매력녀. 반가워라. SNL이 "오늘만 사는" 프로그램 같기도. (아저씨에서 원빈이 오늘만 사는 남자였지..)
23번째 수상자, 혹은 미국적자 일본인까지 25번째 수상자. 대단하다. 기초과학대국, 배울 수 있을까.
갈 길은 멀어도. 기초과학은 아니고 공대 쪽 얘기지만..
"컴퓨터공학과 출신이 프로그래밍도 못해.. 황당할 뿐" 이러니.. 과외까지.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하지현 쌤의 트윗 세 개, 그대로 퍼온다. 구구절절
한국 정보화 진흥원은 최근 3년간 인터넷 중독자는 230만명에서 270만명으로, 스마트폰 중독자는 300만명에서 580만명으로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통계로 보면 국민 10-20명중 1명은 환자란 말인데..방법론의 심각한 문제점은 생각안하나
중독자'란 단어는 쉽게 써서는 안된다. 이런 식이면 1킬로미터 이상은 차를 타고 가는 국민 500만명은 '자동차 중독자', 위험군이라고 해도 기본 통계에 대한 설정치에 대해 고민을 해야
500만명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되어있는데..왜 '5GB이상 데이터 사용 셧다운제' 같은 법안은 안만드나. 아니면 스마트폰 사용 허가제라든지...
마침 휴일에 읽은 책! '듣도 보도 못한 정치'. 조만간 리뷰 예정.
'WE SHOULD ALL BE FEMINISTS' 크리스찬 디올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ria Grazia Chiuri. 지난 30일 파리 패션위크 그의 첫 컬렉션에서 화제가 된 티셔츠다. 나는 저 티셔츠보다 그가 첫 여성 디렉터라는게 더 놀랍다. 1947년부터 여성 옷을 만들어온 회사가 2016년이 되어서야. 가디언은 그가 코코샤넬 이후 파리 패션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이라고 했던데, 그럼 그동안 그 동네엔 여성이 힘을 못 썼다는 얘기인가? 여성에게 옷과 가방을 팔면서?
참고로 저 슬로건은 이 분이 원작자. Chimamanda Ngozi Adichie. 문제의 저 동영상은 300만이 봤다. 스웨덴에서는 청소년 양성평등 교재가 됐고. 국내에도 번역됐다. 작은 판형에 뒷부분 저자 인터뷰 빼면 72쪽 짧아서 휘리릭 읽고 딸에게 선물. 당시 트윗 보면.. 사람들의 페미니즘 독서, 뜨겁다.
서울대 의대 동문 365인이 백남기님 사망진단서와 관련,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건, 최근 이 사회에서 전문가들이 자기 일을 한 사례로 기록될 듯. 기록삼아 옮겨놓는다. 크리스찬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의사들도 다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이같은 사회의 여러가지 사건과 그 이면을 이렇게 유려하게 엮어내는 건, 권석천님의 독보적 능력.
직업적 자존심만은 지키겠다는 각성이 이어질 때 김영란법은 성공할 수 있다.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 전문가란 오류를 범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오류를 범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의대생들의 성명에서 희망을 본다.
반세기 내전을 끝내자고 했는데.. ‘찬성 49.78% 대 반대 50.21%’
사실 브렉시트도, 트럼프와 힐러리도...... '분열의 시대'.
콜롬비아 분열의 핵은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