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1111 : We stand together

by 마냐 정혜승

나중에 읽어 보고 싶은;;;

나중에 읽어버고 싶은;;; (2)

@atmostbeautiful 애가 울면 이유가 있다. 브렉시트도 유럽의 극우 돌풍도 트럼프 당선도 이민자 및 각종 혐오도 결국엔 일자리다. 잃었거나 불안해서다. 자동화에 이은 양극화 심화의 앞선 피해자인 비전문직 남성의 반발이 가장 격하게 나타나는 것.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이게 딜레마일 수는 있겠지만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뒤, 팀 쿡이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 아.. 이 옵바도 멋진 분 맞습니다.


I recall something Dr. Martin Luther King, Jr. said 50 years ago: “If you can’t fly, then run. If you can’t run, then walk. If you can’t walk, then crawl, but whatever you do you have to keep moving forward.” This advice is timeless, and a reminder that we only do great work and improve the world by moving forward.

Our company is open to all, and we celebrate the diversity of our team here in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 regardless of what they look like, where they come from, how they worship or who they love.


그런가 하면, 미드 <웨스턴윙>과 <뉴스룸>의 애런 소킨이 딸에게 보낸 편지. 역시 애런 소킨...

원래 난세에 용기와 도전, 의지 같은게 더 두드러지는 법인가 봅니다.


Well the world changed late last night in a way I couldn’t protect us from. That’s a terrible feeling for a father.

The Klan won last night. White nationalists. Sexists, racists and buffoons.


So what do we do?

First of all, we remember that we’re not alone. A hundred million people in America and a billion more around the world feel exactly the same way we do.

Second, we get out of bed. The Trumpsters want to see people like us (Jewish, “coastal elites,” educated, socially progressive, Hollywood…) sobbing and wailing and talking about moving to Canada. I won’t give them that and neither will you. Here’s what we’ll do…

…we’ll fucking fight. (Roxy, there’s a time for this kind of language and it’s now.)

We’re not powerless and we’re not voiceless.



멋진 엠마

@EmmaWatson Today I am going to deliver Maya Angelou books to the New York subway. Then I am going to fight even harder for all the things I believe in.


멋진 조앤 롤링

We stand together. We stick up for the vulnerable. We challenge bigots. We don't let hate speech become normalised. We hold the line.

롤링 언니가 엠마에게 보내는 트윗.

.@EmmaWatson As I told you a couple of hours ago: I love you xxx


평일엔 대중교통, 주말엔 카 셰어링으로 데이트하는 이들. 세컨드카 대신 빌리는 이들. 알고보면 수요가 엄청났고. 연결해주는 기술이 여기까지.. 대담한 변화


우버가 포털로 변하고 있답니다. 변하지 않으면 밀린다는 절박감에 다들 온통 문어발로 도전


@StartupAllKorea 박병종 대표 "저는 허락받고 시작하지 않는 것, 시작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자체가 기업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법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헌법으로 따지는게 기업가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행령이나 조례가 아니라요" #앙트십코리아


@kwang82 알리바바의 광군제(11월11일).
7분만에 100억 위안. 신기록. 작년 광군제 때는 100억 위안 넘기는데 12분.
1시간 기록은 353억 위안(6조원)


퍼블리의 응원꾼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보고서를 받아놓고 못 읽고 있다는게 나의 문제..


잘 팔리는 글은 패턴이 있습니다. 그걸 따르는 글들에 저는 빨리 피곤하던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조선·중앙·동아일보를 비롯해 그때 권력 감시와 견제를 하지 않고 스스로 권력기관 행세를 했던 언론의 전형적 모습으로, 이게 바로잡힌 지 7년이나 걸렸다는 점도 유감스러운 일이다. 너무 오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검찰이 잘못된 정보를 기자에게 흘렸고, 기자만 책임 있다는 보도. 기자들에게 팩트 확인의 무거운 책임을 재확인.


‘최순실’이란 이름 석 자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MBC에서는 금기어...언론이 두 눈 시퍼렇게 권력을 감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우리 탓이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다.

부끄럽고 죄송할 일 맞죠. 절절한 반성 없이 슬그머니 단독 행진에 가담하는 것보다 반성하고 가는게 맞죠..

아스팔트 위에 다시 선 이들의 목소리가 하나하나 절절합니다. 이진우 님, 하나하나 헤아려 담아주신 기사 고맙습니다.



아.. 진짜.. '데모가 재밌다' 연구회ㅎ 오방색 돗자리에서 삼삼오오 얘기 나누기, 우리 함께 곰탕 먹을까요? '혼참러'를 이어주고ㅎㅎ 박현정님 훌륭한 기사ㅎㅎ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냐 뷰>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