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122

by 마냐 정혜승

큰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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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불이 꺼져 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센터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꺼져 가는 불씨를 살리려 애쓰고 있다. 강원·경기·대구·대전·제주 등 5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표적이다.
이들 센터는 창업 관련 기관이나 민간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모범’으로 꼽는 곳이다. 사실 판교의 경기센터나 KAIST 캠퍼스 안에 있는 대전센터는 우수한 인력이 많은 지역 프리미엄을 안고 출발했다. 그러나 강원·대구·제주는 ‘창업’ ‘스타트업’ 같은 용어조차 낯설어하다 2년 만에 많이 바뀐 곳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도전, 맨땅에 헤딩이었을지.. 불씨를 계속 키울 수 있기를.


고급택시 카카오블랙을 타고 가장 많이 찾는 병원 상위권에 홍익동물병원이 등장. 반려동물 데리고 일반 택시 타기 부담스러웠던 이들을 위한 틈새 시장 같군요. 순천향병원 등 이태원이 강세인 것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가끔 밤에 탑니다. 세 명 돌아가면서 다 내려주고 가도 친절하기만 하셔서.. 좀 비싸긴 하지만, 술꾼들의 귀가길에 아주 좋습니다..

지난주 발표한 광고전략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정리해주시고ㅎㅎ

2017년, 카카오는 어떤 광고 플랫폼이 될까

카카오가 지난 11월1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가 밀고 있는 O2O는 여전히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광고매출의 완만한 하락이 가장 눈에 띄었다. 카카오의 16년 3분기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15년 3분기 대비 13.5% 감소했다. 늘어나는 모바일 광고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 콘텐츠를 유통시켜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역시 광고다. 광고 영업 이익의 하락은 플랫폼 영향력이 하락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광고의 영업이익 회복과 성장이 중요한 이유다.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있었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통해 떨어지고 있는 광고 매출을 반등시키기 위한 이용자 확보 전략과 새로운 광고상품들을 소개했다. 다음 카카오의 광고 매출에서 다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대하다. 대략 80%가 PC 다음과 모바일 다음에서 나오고 있다. 사명에서는 다음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다음이 중요한 이유다. 임선영 카카오 포털부문 부사장은 “모바일 첫 화면 이용자가 1년 전보다 300만명이 늘었다”라며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꼽았다. 루빅스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뉴스 배치 기사와 광고 외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냄 전문 콘텐츠 플랫폼의 활약 : 1분, 스토리펀딩, 브런치 다음이 2017년을 맞아...

http://www.bloter.net/archives/267757

 

공장 얘기 그만하고 싶지만ㅎㅎ 국내법상 직장 어린이집 최대 규모가 300명이란 건 처음 알았어요. 왜 그런 조항이..

가끔은 감탄합니다.. 길목마다 지키고 돈을 버는.. 정작 '관문'이라던 업계는 그 정도 못했는데..


좀 친절하고, 양보하긴 했다고 생각..


오. 기대됩니다.

이런 멋진 옵바..

실제로 한 말은 더 멋지군요... 참, 한결 같으심.

It’s the smell of success—the kind that happens when people put their talents together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퍼블리의 유료보고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를 정리했던 '이바닥늬우스'의 뤽. 나 역시 독자이고, 얼굴만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ㅎㅎ 이 프로젝트 보고서를 사 본 1인으로서.. 이런 디테일한 후기, 참 바람직합니다.

@imaum0217 "무슬림을 추방하는게 테러를 막는 젤 좋은 방법이면, 남자들을 추방하는게 강간을 막는 젤 좋은 방법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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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차별적 접근은 곳곳에서.. 멀쩡해 보이지만 종종 폭력적으로 돌변하고요.


아.. 그러게 말입니다...

어젯밤 우리 부부는 이 두 칼럼을 비교하며, 글 쓰는 스타일에 대해 수다를 나눴습니다. 박래용 선배가 편집국장 미션을 마무리한 뒤, 다시 논객으로 돌아왔군요ㅎㅎ 글 중간 부산 얘기를 보니 서초동과 여의도를 꽉 잡고 있는 이 분의 내공을 실감. 아는 사람은 알지만, 박래용님이 권석천님을 후배로 데리고 경향 법조팀으로 함께 펄펄 날던 시절, 어땠을까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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