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128 : 가짜뉴스 편집장이라니ㅎ;

by 마냐 정혜승

가짜 뉴스의 본질은 사회의 신뢰가 무너진 탓이겠지만. 어쨌거나 규제로 해결하는 것보다야.. 기술로 해결하는게 낫겠죠. 어디까지 '가짜뉴스'인지, 누가 판단할 것인지.. 이런게 쉬운 건 아니지만. 역시 집단지성이 발휘될 여지가 있을지.

비관만 할 리 있겠습니까. Even though we have reached the age of post-truth politics, algorithms can help us redress the balance...With much content designed to win clicks rather than promote genuine debate, and many platforms accentuating biased opinions, fact-checking algorithms could be our salvation.

(이건 저도 나중에 보려고 킵)

그런데, 제목 보고 빵 터졌다..기 보다 좀 웃픈ㅎㅎ


처음엔 으잉? 했지만, 차근차근 끈질기게.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힘으로. 마지막 송사 이슈가 어찌 될지 봐야겠지만 응원하는 마음.


주말 아웃스탠딩 기사엔 맘 아픈게 좀 있는데. 이것도..

금요일 보도 뒤늦게 봤지만.. 찬찬히 볼 만 하군요.


그러므로 게임을 할수록 공간지각, 길 찾기 능력이 발달하는데 이것은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뇌세포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로까지 이어졌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위의 연구 결과를 보면, 게임을 오래 한다고 해서 뇌가 나빠지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좋아진다는 게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었다. ㅎㅎㅎ


오바마도 놀랐다, 3D 프린터로 '인쇄'한 이 자동차들.. 직원 3명이 기계 2대로 부품 조립..40시간 만에 차체 뚝딱 인쇄한 자동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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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내 친구 딸기의 정리.


2050년까지 중단하기로 한 원전을 2029년으로 앞당겨 폐쇄하자는 안. 아슬아슬했던데다 탈원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투표를 한거라..결국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독일은 2022년 원전프리국가.


탈원전 외에도. 여기저기 세상을 구하려는 관심들.. (역시 길어서 못 읽었어요..)


어렵게 시간 잡아 회의실에 모여서 맨날 담배나 태우던 20세기 방식일리가. 사회혁신가 200명의 공동작업 과정 자체가 인상적. 온라인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그걸 또 동영상으로 만들고ㅎ


트위터 모먼트 공식 채널에 떴다고 하네요. 트위터 모먼트 자체를 거의 구경 못해본지라 신기해하면서..


“현재 터키 언론사의 70%는 정부의 직접적 통제를 받고, 25%도 정부의 눈치를 봐요. 나머지 5%가 그나마 자유롭게 발언하지만 영향력이 너무 작은 데다, 언젠가 봉쇄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죠. 한국의 촛불집회도 터키 언론에선 전혀 보도되지 않다가 지난 12일 BBC 터키어판이 보도한 후에야 어쩔 수 없이 간략하게 소개됐어요. 터키인들이 영향을 받을까봐 두려워서죠.

어쩌다보니 해직기자 알파고님, 힘내요.


한겨레의 어느 기자가 이렇게 글을 쓰나.. 읽어내려가면서, 궁금했는데.. 구본준님의 벗 김일현쌤이 직접 쓰셨군요. 건축 글쟁이 친구를 그리워하는 건축가의 마음이 담긴 리뷰. 덩달아 촉촉한


옆지기가 보는걸 중간부터 보기 시작해.. 처음부터 다시 본 예고편 두 편. 공각기동대의 스칼렛도 너무 기대되고. 원더우먼도 이미 배트맨 슈퍼맨 보내버릴 때 부터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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